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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이효리와 슈가 '한끼줍쇼' 밥동무로 나선다.
19일 JT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효리와 슈가 오늘 진행되는 '한끼줍쇼' 녹화에 참여한다"며 "방송일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만남은 90년대 걸그룹 양대산맥인 핑클과 S.E.S의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이효리, 슈(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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