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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미는 여전해"…윤은혜, 팬들에 근황 셀카
2017-07-20 07:45:26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윤은혜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19일 인스타그램에 "바람 바람 바람 즐기기"라며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적고 셀카를 여러 장 게재했다.
윤은혜가 바람에 머리를 휘날리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다. 화사한 미소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팬들은 "언니 보고 싶어" 등의 댓글을 달며 컴백을 희망했다.
윤은혜는 2013년 KBS 2TV 드라마 '미래의 선택' 이후 한국에선 드라마 활동은 쉬고 있다. 주로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 = 윤은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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