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김재환이 2경기 연속 홈런을 가동했다.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2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월 홈런을 때렸다.
양 팀이 1-1로 맞선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들어선 김재환은 SK 선발 박종훈의 116km짜리 커브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23호 홈런.
두산은 김재환의 홈런에 힘입어 4회말 현재 2-1로 앞서 있다.
[두산 김재환.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