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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뉴이스트 리더 김종현이 멤버 강동호의 생일을 축하했다.
김종현은 21일 0시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동호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강동호는 22번째 생일을 맞았다.
특급 우정을 과시했다. 김종현은 "생일 축하해"라며 강동호의 사진을 올렸다. 기념일을 잊지 않고 챙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속 강동호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브이 포즈를 취했다. 해당 게시물엔 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25일 스페셜 싱글을 발표한다.
[사진 = 김종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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