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김성진 기자] 대한민국 김연경이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 수원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과 콜롬비아의 경기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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