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선동열 감독 '첫 야구 대표팀 전임 감독'
2017-07-24 14:02:07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선동열 감독이 24일 오후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회관에서 열린 야구 대표팀 감독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선동열(54) 전 KIA 감독이 국내 첫 야구 대표팀 전임 감독으로 선임됐다. 선동열 감독은 올해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내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19년 프리미어 12,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지휘봉을 잡는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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