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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유준상이 군입대를 앞둔 지창욱을 응원했다.
2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스테이지B에서 진행된 뮤지컬 '벤허' 관련 인터뷰에서 뮤지컬 '그날들'에 함게 출연한 후배 지창욱을 언급했다.
이날 유준상은 오는 8월 14일 군입대를 앞둔 지창욱에게 응원의 말을 부탁하자 "'그날들' 연습할 때 면회 간다고 했다. 면회 한 번 가야죠"라고 밝혔다.
이어 "워낙 자기 생각이나 자기 소신이 뚜렷한 친구라 정말 잘 하고 올 것 같다"며 "아마하고 와서도 정말 잘 하는 친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유준상이 출연하는 뮤지컬 '벤허'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한 베스트 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오는 8월 25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한편 유준상은 뮤지컬 연습과 함께 드라마 촬영 병행중이다. '조작'은 정체불명 매체 소속의 문제적 기레기 한무영과 상식을 믿는 소신 있는 진짜 기자 이석민, 한 번 문 사건은 절대 안 놓는 정열적인 검사 권소라가 하나로 뭉쳐 변질된 언론에 통쾌한 일격을 가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유준상은 대한민국 대표 보수언론 대한일보의 스플래쉬 팀장 이석민 역을 맡았다. 오는 2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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