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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견미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견미리는 24일 인스타그램에 "#휴가끝 #다인이작품 #넘나더운까페" 등의 글을 남기고 사진을 올렸다. 햇살이 실내를 비추고 있는 한 카페에서 찍은 사진이다. 검정색 끈소매 원피스를 차려입고 동그란 챙의 밀짚모자를 쓴 견미리다. 한 손에는 선글라스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64년생인 견미리로 50대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가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견미리의 딸 이유비, 이다인도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견미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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