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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소녀시대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격한다.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소녀시대가 오늘 '런닝맨'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에는 서현을 제외한 7명의 멤버가 출연해 예능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서현은 드라마 촬영으로 부득이하게 녹화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소녀시대는 내달 정규 6집으로 컴백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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