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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이 MBC '오빠생각'에 출연한다.
MBC 측 관계자는 25일 마이데일리에 "워너원이 '오빠생각'에 출연한다"며 "8월 중 녹화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출연 멤버는 현재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은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 출연도 조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빠생각'은 스타의 의뢰를 받아 영업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덕션 콘셉트의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사진 = 워너원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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