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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설리, 햇살에 비친 우윳빛 피부
2017-07-25 19:39:48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f(x) 출신 설리가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설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쮸"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설리는 햇살에 비친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수수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설리는 최근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을 맡아 연기했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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