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의 실제 고등학교 졸업 사진과 작품 속 '교복 착용샷'이 26일 공개됐다.
옥택연은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수)에서 따뜻하고 유쾌한 성격을 지녔지만 '군수님 아들'이라는 꼬리표에 문제아가 돼버린 한상환 역을 맡았다.
극 중 고등학생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교복을 입게 된 옥택연으로 실제 고등학교 졸업 사진과 비교해 크게 달라진 게 없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주고 있다.
촬영장에서 옥택연은 오랜만에 입은 교복에도 자연스럽게 연기에 임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까칠한 '엄친아'의 면모는 물론 '촌놈 4인방'과 함께 있을 때 나오는 해맑고 장난스러운 연기, 동급생들과 시비가 붙는 액션 연기와 고도의 감정 신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고 있다.
제작진은 "고등학생 연기와 스무 살의 까칠한 대학생 연기를 동시에 소화하는 옥택연은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고 했다.
"촬영장 밖에서는 자타공인 '매너남'이지만, 슛이 들어가면 한상환 역에 맞춰 다소 삐딱하게 변하는 옥택연의 작품 속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안길 것이라 장담한다"고 자신했다.
'구해줘'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 첫사랑을 구하기 위한 뜨거운 촌놈들의 고군분투를 그릴 본격 사이비 스릴러 드라마다. 8월 5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OCN 제공]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