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 '아이돌 학교' 학생들이 방송 전부터 남다른 인기를 구가했다.
'아이돌학교' 제작진이 26일 공개한 영상에는 지난 12일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홍대 걷고 싶은 거리와 신촌, 남산에서 진행된 입학 선서식이 담겨 있다. 당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깜짝 고지된 일정이라고는 믿을 수 없게 많은 인파가 몰렸다. '아이돌 학교' 스쿨버스를 타고 등장한 학생들은 발 디딜 틈 없이 모인 인파에 어리둥절해 했지만 이내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응원을 부탁했다. 40명의 학생들이 한마음이 된 입학 선서에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찾은 남산에서는 각자의 소원을 자물쇠에 적어 남겼다. '2017년도 MAMA에 가고 싶다', '성공하자! 잘 되자!', '데뷔하자' 등 목표를 향한 강한 의지와 잠시 떨어져 있는 가족과의 행복한 미래를 기원하는 다양한 소원들이 자물쇠에 기록됐다.
이번 주 방송될 '아이돌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첫 무대가 공개된다. 기초 실력 평가와 교가 홍보 영상 제작 시험을 무사히 마친 학생들이 맞이하게 될 1차 데뷔 능력 고사의 주제는 무엇일지, 무대에 오른 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달라졌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돌 학교'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사진 = 엠넷 제공]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