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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지난 2월 13세 연하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과 웨딩마치를 울리고 5월 첫 딸을 품에 안은 1세대 아이돌그룹 H.O.T. 출신 가수 문희준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빠본색'에서 주영훈은 이윤석에게 "올 여름은 가족끼리 제주도로 여름휴가를 가라"라고 제안했다.
이에 문희준은 "어! 우리도! 우리도!"라고 반색했고, 주영훈은 "우리가 왜 가!"라고 말렸다. 그러자 문희준은 "아니 그냥 스튜디오 옮겨가지고 야외에서... 밖에 나가고 싶다 나는"이라는 갈망을 드러냈다.
문희준은 이어 제작진에게 "나 좀 데리고 가라. 이윤석 갈 때 나만 좀. 내가 짐 들고 갈게. 앵글 안으로 안 들어갈게. 제발. 카메라 사다리라도 들고 갈게. 나 진짜 나가고 싶거든"이라고 읍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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