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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유벤투스(이탈리아)가 난타전 끝에 파리생제르망(PSG)에 승리를 거뒀다.
유벤투스는 27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7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에서 PSG에 3-2로 이겼다. 유벤투스의 마르키시오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유벤투스는 이날 승리로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에서 1승1패를 기록한 반면 PSG는 2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유벤투스는 PSG를 상대로 전반 45분 이구아인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구아인은 디발라와의 2대1 패스와 함께 페널티지역 정면을 침투한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PSG는 후반 8분 구에데스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구에데스는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한 디 마리아의 패스를 골문앞에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후 유벤투스는 후반 17분 마르키시오의 득점으로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마르키시오는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PSG는 후반 35분 파스토레가 재동점골을 터트렸다. 파스토레는 왼쪽 측면에서 쿠르자와가 올린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유벤투스 골문을 갈랐다.
유벤투스는 후반 44분 마르키시오가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마르키시오는 팀 동료 킨이 얻어낸 페널티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한가운데를 갈랐고 유벤투스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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