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7월 28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종료 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 외야광장에서 'hite EXTRA COLD와 함께하는 항구 야시장(이하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SK는 이번 야시장에 대해 "야구장을 찾은 젊은 관객들이 야구 경기를 충분히 즐긴 후 그 여운을 살려 공연, 이색 먹거리 등의 경기 외적 재미요소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먼저 중앙무대에서 박정권, 정의윤, 최정, 한동민 등의 친필사인이 담긴 애장품 경매가 열린다. 야시장 방문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익금은 SK 와이번스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희망더하기'의 주요 대상인 입양대기아동을 위해 기부된다.
이어서 SK∙롯데 응원단의 합동 불금파티, DJ한민의 EDM공연 등 'After Party' 컨셉의 공연들이 진행된다. 무대 옆에 설치된 'hite EXTRA COLD이벤트 존'에서는 '타투 이벤트'를 진행해 이벤트 참여팬들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공연장 및 외야광장 주변에는 코코넛 쉬림프, 삼겹야채말이, 비프타코 등 이색적인 먹거리를 판매하는 푸드트럭들이 배치되며, 관객들이 구매한 음식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hite EXTRA COLD 테이블 존'이 함께 운영된다.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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