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새 외국인타자 제임스 로니(33)가 마침내 첫 선을 보인다.
LG 트윈스는 2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12차전에 앞서 로니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108홈런의 경력을 지닌 로니는 지난 25~26일 이천에서 퓨처스리그 2경기에 뛰어 타율 .333(6타수 2안타)을 기록했다.
양상문 LG 감독은 이날 로니를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음을 밝히면서 "로니를 3번 타순에 넣고 박용택이 1번타자로 나간다"고 전했다.
양 감독은 "로니는 워낙 경력이 대단한 선수다. 적응을 빨리할 것이라 기대한다. 적응만 되면 우리가 원하는 만큼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LG는 로니를 비롯해 내야수 손주인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외야수 채은성과 내야수 장준원이 1군 엔트리에서 빠진다.
[LG 새용병 제임스 로니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 vs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전 훈련에서 타격을 하고 있다.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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