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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이상한 기운을 입고 쓰러졌다.
27일 밤 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이하 '다만세')가 방송됐다.
이날 차민준(안재현)은 자신을 버린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흘리는 정정원(이연희)을 품에 안아줬다. 멀리서 다가오던 성해성(여진구)은 이를 목격하고 뒤돌아서 못 본 척 했다. 해성은 정원에게 과거 사건에 대한 진위를 물었다.
정원은 민준을 찾아 "어제 죄송하다"고 말했고, 민준은 정원과 함께 장 보기에 나섰다. 그러다 민준은 호박을 맞아 뇌진탕 부상을 입었다. 이에 정원은 민준의 집에서 그를 간호하려 했지만, 질투가 난 해성은 자신이 대신 간호하겠다고 했다.
이에 함께 밤을 보내게 된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눴다. 민준은 정원이 자신의 차를 택시인 줄 오해해 탔던 것과 그 다음날 자신의 레스토랑으로 주방 보조 면접을 보러 왔던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정원에 대한 진실된 사랑을 밝혔다.
해성은 자신의 동생들이 잘 살고 있지 않은 것 같아 크게 신경이 쓰였다. 이를 위해 초능력을 써보기도 하고, 따뜻하게 다독이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해성과 정원은 시간을 함께 나눴다. 함께 집에 돌아오는 길 해성은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길바닥에 쓰러져 괴로워했다. 정원은 "해성아 정신차려!"를 외치며 당황했다.
길 건너 편에는 민준이 있었다.
[사진 = SBS '다시 만난 세계'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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