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케이블채널 tvN 음악 예능 프로그램 '수상한 가수'에서 탤런트 박소현이 펑펑 눈물을 쏟은 사연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영상에서는 판정단 박소현이 "우리가 꼭 기억할게요"라고 감동 어린 응원을 전하며 눈물을 펑펑 쏟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수상한 가수'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무대 뒤 진짜 가수 중 한 명은 보이그룹 엑소, 빅스, 걸그룹 AOA 등과 같은 연도에 데뷔한 아이돌 그룹 출신으로 판정단과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타의 화려한 겉모습을 빌려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 무대 뒤 진짜 가수는 "그룹에서 메인보컬을 맡았었다. 2년 전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끝으로 활동이 없었다. 2년이라는 긴 공백기간이 있었는데 멤버들끼리 다시는 무대에 서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무대가 절실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아이돌 출신 진짜 가수의 무대에 걸그룹 카라 허영지는 "흡입력 있고 강렬한 무대였다. 무대로 뛰쳐나갈 뻔 했다"고 감탄했다. 음악대장 하현우 역시 "좋은 목소리를 타고 났다. 테크닉과 발성이 완벽하다"고 호평을 쏟아냈다.
28일 방송에서는 지난주 마성의 소울보이스 갑수를 꺾으며 새로운 왕좌에 올라선 보물선이 연승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상한 가수'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