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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이준형이 30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17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지'대회 남자시니어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표 선발전과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그랑리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리는 대회로 평창의 얼굴을 선발하는 첫 관문임과 동시에 평창 이후 세대들이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권을 놓고 경쟁을 펼치는 무대이다. 이번대회 1~5위에는 2개 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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