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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강타와 허영지의 친언니인 허송연의 핑크빛 만남 현장이 포착됐다.
최근 진행된 채널A '개밥주는 남자 시즌2' 녹화에서 강타는 반려견 맥시멈, 센과 원반던지기 운동인 프리스비를 배우기 위해 훈련장을 찾았다. 먼저 와있던 견주들과 인사를 나누던 도중 강타는 발군의 미모를 자랑하는 여성을 발견하고 자신도 모르게 환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강타는 스튜디오에서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운명처럼 (그녀가 있었다)"고 말했다. 최현석 셰프는 "강타 입 꼬리가 저 정도 올라가서 진행하는 것이 진짜 처음이다"며 놀라워했다.
그녀의 정체는 걸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의 친언니 허송연. 강타는 그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녀가 누구인지 모른 채 허송연의 반려견들을 살뜰히 챙기며 자상한 매력으로 어필을 시도했다. 다른 수강생들이 그 모습을 부러워할 정도로 강타와 허송연은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나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허영지는 친언니 허송연과 강타의 관계를 응원하기 위해 스튜디오에 특별 출연했다. 허영지는 "촬영이 끝난 후 언니가 굉장히 설레어 했다"며 강타와 허송연과의 만남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개밥주는 남자 시즌2'는 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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