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한혁승 기자] 축구대표팀이 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을 앞두고 훈련을 했다. 우즈벡 취재진이 현장을 찾았으나 비공개로 진행되 쫓겨났다. 우즈벡 또한 한국 취재진에게는 비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5일 밤 12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부뇨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10차전을 치른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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