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스포티룩을 공개했다.
7일 새벽 방송된 SBS '스타일 팔로우'에는 다이아 정채연, 기희연, 예빈, 주은이 출연했다.
이날 예빈은 정채연의 스포티룩을 공개하며 "내 눈에 보이는 게 혹시 실화임?"이라고 물었다. 테니스 스커트와 초커가 눈길을 끌었기 때문.
이에 주은은 "운동할 때도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는다?"라고 물었고, 정채연은 "그렇다. 예뻐야 한다"고 답한 후 "마음이 뭔가 꾸미고 싶잖아. 그래서 초커"라고 털어놨다.
[사진 = SBS '스타일 팔로우'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