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래원이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CGV에서 열린 영화 '희생부활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곽경택 감독이 연출한 '희생부활자'는 최강 모자 콤비로 꼽히는 김해숙과 김래원이 지난 2006년 영화 '해바라기', 2011년 드라마 '천일의 약속' 이후 벌써 세 번째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영화는 억울하게 죽은 뒤 복수를 위해 살아 돌아와 범인을 응징하고 소멸한다는 내용을 그린다. 10월 개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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