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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연예계 복귀한 방송인 신정환(43)이 득남했다.
7일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몸무게 3.03kg의 아들이다.
신정환은 지난 2014년 12세 연하의 신부와 결혼한 바 있다. 결혼 3년만의 첫째 출산이다.
한편 신정환은 오는 14일 절친한 방송인 탁재훈(49)과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로 방송 복귀한다.
2010년 도박 사건 이후 7년만의 복귀다.
[사진 = 코엔스타즈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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