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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B1A4가 9월 말 컴백을 목표로 신보 준비 중이다.
7일 B1A4 소속사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B1A4가 9월 말 목표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현재 호주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컴백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B1A4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정규3집 '굿 타이밍(GOOD TIMING)' 이후 10개월 만에 컴백을 예고했다.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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