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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캐나다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트와이스가 캐나다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라면서 "정확한 컴백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고,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올해 '낙낙'(Knock Knock), '시그널' 등으로 연달아 흥행을 이어갔다. 최근엔 일본 활동에 집중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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