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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핑크빛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윤현민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윤현민과 백진희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3번째 열애설이 불거진 지난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윤현민과 백진희가 2015년 '내 딸 금사월' 종영 후인 지난해 4월경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MBC 총파업 여파로 스페셜 방송으로 편성됐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과거 방송분에서 윤현민이 백진희를 언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고, 이후 공개 열애 중인 윤현민과 백진희가 재조명 받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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