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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행주가 이제야 자신의 음악을 들려줄 기회가 온 것 같다고 털어놨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 탈출 컬투쇼' 코너 '스타와 토킹 어바웃'에 다이나믹듀오, 프라이머리, 행주가 출연했다.
이날 행주는 향후 계획에 대해 묻자 "이제야 제 음악을 들려줄 기회가 온 것 같다. 진짜 음악만 계속 보여드릴 것"이라며 "제가 낼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은 음악을 들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주는 지난달 31일 종영한 엠넷 '쇼미더머니6'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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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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