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서울-제주, 맞대결서 무득점 무승부

시간2017-09-09 20:50:47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서울과 제주가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서울과 제주는 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8라운드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2위 제주는 7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15승6무7패(승점 51점)를 기록해 선두 전북(승점 54점)을 승점 3점차로 추격하게 됐다. 리그 5위 서울은 5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11승10무7패(승점 43점)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은 이날 경기에서 30개 가까운 슈팅을 주고받았지만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서울은 데얀이 공격수로 나섰고 코바와 윤일록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하대성 이상호 오스마르는 중원을 구성했고 김치우 황현수 곽태휘 신광훈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양한빈이 지켰다.

제주는 진성욱과 마그노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문상윤이 공격을 이끌었다. 권순형과 이찬동은 허리진을 구축했고 정운과 안현범은 측면에서 활약했다. 오반석 권한진 김원일은 수비를 책임졌고 골키퍼는 김호준이 출전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제주는 전반 10분 권순형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서울은 전반 16분 데얀이 헤딩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김호준에 막혔다. 이어 전반 17분 김치우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노렸다.

제주는 전반전 중반 마그노와 문상윤의 잇단 슈팅으로 서울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34분에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한 마그노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양한빈에 막혔다. 이후 제주는 전반 43분 문상윤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고 양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서울은 후반전 초반 코바와 데얀이 페널티지역에서 때린 슈팅이 잇달아 골문을 벗어났다. 제주는 후반 8분 안현범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때린 왼발 대각선 슈팅이 골키퍼 양한빈 손끝에 걸렸다.

서울은 후반 13분 코바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김호준에 잡혔다. 서울은 후반 15분 데얀이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또한번 골키퍼 김호준에 막혔다.

양팀이 후반전 들어서도 활발한 공격을 주고받은 가운데 제주는 후반 23분 진성욱 대신 멘디를 투입해 공격 변화를 노렸다.

서울은 후반 27분 하대성과 데얀 대신 박주영과 이명주를 출전시켜 승부수를 띄웠다. 제주는 후반 34분 마그노를 빼고 류승우를 투입해 총력전을 펼쳤다.

양팀은 꾸준한 공격 시도에도 불구하고 상대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은 후반 37분 박주영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겼다. 서울은 후반 40분 오스마르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때린 왼발 슈팅 마저 골문을 벗어났다.

서울은 후반 40분 코바 대신 주세종을 출전시켜 마지막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서울은 경기 종반까지 꾸준한 공격을 펼쳤지만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제주는 후반전 인저리타임 안현범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때린 슈팅이 골문 옆그물을 흔들었고 양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조세호x추성훈, 놀이공원 데이트 '꽁냥꽁냥'…"진짜 사귀는 줄" [MD★스타]

  • 썸네일

    '케빈오♥' 공효진, 핑크빛 니트 패션…전시회도 '공블리'스럽게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침대 받으니 출산 임박 실감…시어머니 사랑까지 '듬뿍'

  • 썸네일

    '언슬전' 고윤정, 발리서도 여신 미모…연예인 포스 못 숨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중국보다 더 형편없다'…월드컵 예선 탈락에도 상대팀 조롱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 이민정, 남편 이병헌 바꾼 한마디 "삶이 즐거워야 해" [가오정](종합)

베스트 추천

  • 이무진, ‘반말 갑질’ 당한 그 무대…오늘(7일) 다시 선다 [MD이슈]

  • 조세호x추성훈, 놀이공원 데이트 '꽁냥꽁냥'…"진짜 사귀는 줄" [MD★스타]

  • '케빈오♥' 공효진, 핑크빛 니트 패션…전시회도 '공블리'스럽게

  • 하이브 걸그룹 멤버 또 커밍아웃…"나는 양성애자" 당당히 고백 [MD이슈]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