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한화, 1R 4순위로 야탑고 이승관 지명
2017-09-11 14:37:17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화가 야탑고의 유망주 이승관을 선발했다.
한화 이글스는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야탑고에서 활약한 투수 이승관을 지명했다.
한편, 한화는 1차 지명에서는 북일고 출신의 투수 성시헌을 선발한 바 있다.
[이승관.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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