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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깜짝 변신에 도전했다.
13일 콘택트렌즈 전문 브랜드 오렌즈는 하니의 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국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과 함께 진행했다. 2017 메이크업 트렌드인 레트로 콘셉트를 기반으로 스모키 메이크업과 글리터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화보에서 하니는 평소 모습과는 다른 과감한 메이크업에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어깨를 살짝 드러낸 의상과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고혹적인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하니는 긴 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밝은 에너지를 쉼 없이 전파해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하니. 사진 = ㈜스타비젼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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