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CJ E&M 정태성 영화사업부문장이 연간 영화관람횟수에 대해 언급했다.
정태성 CJ E&M 영화사업부문장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영화사업 설명회'에서 "지난 10년간 꾸준히 직배 사업을 시작으로 해외영화 제작까지 많은 국가에 진출해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영화시장은 2조원대다. 연간 국민들이 4.2편의 영화를 보고 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2조원으로 정체가 되어있다"라고 밝혔다.
또 정 부문장은 "2013년부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조 2천억까지다. 올해 예산치는 올 하반기 영화가 많이 남아있지만 미래에셋 리포트 예측에 근거하면 올해에도 2조 2천억원 가량이다. 조금씩 성장을 하면서 지난 3년 간은 정체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CJ E&M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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