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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진행된 JTBC 디지털 채널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예능 '자급자족 여행기-사서고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뉴이스트 렌(최민기)이 같은 팀 멤버 종현으로 부터 받은 예능 조언을 밝혔다.
한편 '자급자족 여행기-사서고생'은 '21세기판 新 보부상'을 콘셉트로, 연예인들이 해외 현지에서 직접 물건을 팔아 마련한 경비로 여행을 즐기는 자급자족 여행 버라이어티다.
'자급자족 여행기-사서고생'은 옥수수(oksusu)에서 14일 오전 10시에 선공개되는 것을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9시 30분에는 JTBC2를 통해 첫 방송된다. JTBC에서는 오는 22일 밤 12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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