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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탑승한 차량이 이동 중 접촉사고를 당했다.
13일 소속사 RBW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충남 천안 근처에서 가벼운 접촉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마마무 멤버들은 "일정 소화 후, 서울에 도착하면 병원으로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마마무는 서울로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이날 마마무는 천안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던 중 사고가 났다. 이후 행사는 정상적으로 참석했는데, 다만 마마무 멤버들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조금 더 일찍 와서 천안에 계신 분들을 보려고 했는데 조금 늦어진 점 죄송하다"고 말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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