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이승엽 '마산구장 마지막 타석에 홈런 외치는 NC팬'
2017-09-15 21:39:29
[마이데일리 = 창원(경상남도) 한혁승 기자]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KBO리그 NC-삼성 경기 9회초 첫 타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NC 팬들은 상대 팀이지만 이승엽의 마지막 홈런을 마산구장에서 기록해주길 바라며 홈런을 외쳤다. 아쉽게 삼진을 당한 이승엽.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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