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경상남도) 한혁승 기자] NC 김준완이 16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KBO리그 NC-넥센 경기 연장 10회말 1사 1-2루에 끝내기 안타를 쳤다. 경기는 5시간 혈투 끝에 NC가 15-14로 승리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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