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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배우 윤계상이 영화 200만 돌파 공약을 밝혔다.
18일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은프라 숙프리 쇼'에 윤계상이 출연했다.
윤계상은 "'범죄도시'가 200만을 돌파하면 영화에서 나오는 장발 가발을 쓰고, 100명에게 커피를 쏘겠다"고 밝혔다.
이에 DJ 송은이는 "저도 가발을 쓰고 옆에서 돕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윤계상은 오는 10월 3일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에서 장첸 역을 맡았다.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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