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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배우 설리가 흐트러진 머리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풍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자동차 뒷좌석에 타고 있는 모습이다. 창문을 열어놔 머리가 바람에 흩날리지만 빛나는 미모는 감출 수 없다.
설리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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