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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KBO리그, 2년 연속 800만 관중 돌파

시간2017-09-24 00:14:06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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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사상 첫 800만 관중을 기록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3일 4개 구장(사직, 광주, 대전, 마산)에 모두 4만9,981명의 관중이 입장해 올 시즌 누적 관중 수 8,02만4,857명(평균 관중 1만1,547명)으로 800만 관중을 넘어섰다.

2017 KBO 정규시즌이 25경기 밖에 남지 않은 현재까지도 팀 순위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1위 KIA를 두산이 1게임 차로 맹추격하고 있고, 롯데와 NC는 1게임 차로 3위 경쟁이 치열하다.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놓고 SK와 LG가 다투고 있는 5위의 주인공도 여전히 안갯속이다.

23일까지 9월 평균 관중은 1만2,532명으로 올 시즌 월별 평균 관중 가운데 최다를 기록 중이고, 2012년 이후 최근 6년간 9월 평균 관중이 9,000명에서 1만1,000명대였던 것과 비교해도 올해가 가장 높다. 치열한 순위 싸움이 계속되면서, 시즌이 끝나가는 9월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뜨거운 야구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구단 별로는 LG가 두산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최다 관중을 기록 중인 LG는 1,07만4,683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아 8년 연속이자 팀 통산 12번째로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두산은 1,05만1,027명이 입장해 9년 연속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KIA는 kt와의 경기에서 1만2,056명이 입장해 누적 관중 수 1,00만346명으로 구단 첫 1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롯데도 100만 관중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2012년 이후 5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롯데는 넥센과의 경기에 2만3,194명이 입장하며, 누적 관중 수 99만6,267명을 기록, 26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경기에서 무난히 100만 관중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LG, 두산, KIA에 이어 롯데까지 100만 관중을 돌파하게 되면, 2012년 이후 역대 2번째로 한 시즌에 4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기록하게 된다. 2012년에는 두산과 LG, SK, 롯데 등 4개 구단이 역대 최초로 100만 관중을 동반 달성한 바 있다.

관중 증가율로는 KIA가 전년 대비 33%의 증가율을 보이며 성적과 흥행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고, 후반기 무서운 기세로 승수를 쌓아 올린 롯데는 9월 2일 700만 관중 달성 당시 9%였던 증가율이 현재 18%까지 높아졌다. 그 뒤로는 SK가 3%의 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의 현재 경기당 평균 관중 수는 1만1,547명으로, 이 추이가 지속된다면 역대 최다 관중이었던 지난해 833만명과 비슷한 관중 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 KIA챔피언스필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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