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조마(JOMA)와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전자랜드는 지난 23일 출정식에 앞서 ㈜피파스포츠와 조인식을 실시 했다. 피파스포츠는 JOMA의 브랜딩을 펼칠 계획으로 이번 2017-2018시즌부터 KBL의 울산 현대 모비스에 이어 인천 전자랜드와 3년간 총 7억5000만원 상당의 용품을 후원 한다.
전자랜드는 10월 15일 오후 3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디펜딩챔피언 안양 KGC를 상대로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전자랜드 용품 협찬 조인식. 사진 = 전자랜드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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