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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엑소 찬열이 일본가수 나카시마 미카와 투샷을 공개했다.
찬열은 25일 인스타그램에 2017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참석한 일본가수 나카시마 미카와 승리의 V자를 그리며 사진을 찍었다.
찬열은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보고있는 영화 NANA의 주인공님. 만나서 좋았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나카시마 미카는 지난 24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7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참석해 '눈의 꽃'을 열창해 환호를 받았다.
[사진 출처 = 찬열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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