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비주얼을 뽐냈다.
은혁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은혁은 동해와 함께 일본 라멘을 앞에 두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들은 지난 23일 일본 도쿄 국제전시장 빅사이트에서 관광 홍보 로드쇼 '쓰리 프렌즈 토크 & 콘서트'(Three Friends Talk & Concert)에 참석했다.
은혁과 동해는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이특, 희철, 예성, 신동, 동해, 은혁, 최시원까지 7인조로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은혁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