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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범키가 래퍼 한해와 함께한 새 싱글 '흠'(Hmm)을 27일 오후 6시에 발표한다.
이번 싱글 '흠'(Hmm)은 범키의 주 장르라고 할 수 있는 리드미컬한 R&B 힙합 트랙으로 범키의 소울풀한 보이스와 한해의 개성 있는 랩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범키와 한해가 함께한 새 싱글 '흠(Hmm)'은 감탄사와 부족한 점을 뜻하는 단어의 중의적 표현을 활용해 흠잡을 데가 없는 이성을 주제를 노래했다.
범키는 '미친연애', '갖고놀래' 등을 통해 음악팬들에게 사랑 받았다.
[사진 = 브랜뉴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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