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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명품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가 늦가을 가요계에 출격한다.
어반자카파 측은 28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멤버들이 현재 신곡을 작업 중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관계자는 "신곡은 전국 투어 콘서트 '겨울' 개최 시기에 맞춰 발매될 것 같다"라며 "10월 말 혹은 11월 예정으로 정확한 시기와 앨범 형태는 아직 미정"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어반자카파는 지난 5월 싱글 '혼자'에 이어 또 한 번 리스너들의 감성 저격에 나선다.
어반자카파는 오는 11월 전국 투어 '겨울'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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