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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프로젝트 그룹 JBJ(노태현,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가 숙소 입성했다.
28일 오후 케이블채널 엠넷에서 '잘봐줘 JBJ' 1화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JBJ가 럭셔리하고 쾌적한 숙소에 입성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리더 노태현을 시작으로 마지막 김용국까지 6인 멤버들이 숙소에 들어왔다. 멤버들은 넓고 깨끗한 숙소에 감탄하며 "정말 좋다"고 기뻐했다. 이들은 또 "화장실 2개가 부의 상징인 거 알지"라면서 기뻐했다.
특히, 마지막으로 입실한 김용국은 애완묘 두 마리와 함께 들어왔다. 멤버들은 애완묘를 반갑게 맞아줬다.
[사진 = 엠넷 '잘봐줘 JBJ'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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