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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B1A4 진영이 건강을 회복하고 밝은 미소를 발사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B1A4는 신곡 '롤린' 소개에 나섰다. 28일 갑작스러운 고열과 어지럼증으로 인해 입원 치료를 받았던 진영은 밝은 미소로 멤버들과 함께 했다.
진영은 '롤린'의 포인트 안무를 귀엽게 선보였으며, 말미에 선배 가수 케이윌의 신곡 무대를 소개하며 밝은 미소를 발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여러분들 덕분에 저는 잘 회복해서 많이 괜찮아졌답니다! 오늘 Rollin 무대도 기대해주세요"라면서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B1A4, 라니아, S.I.S, 골든 차일드, 굿데이, 방탄소년단, 베이비부, 블랙식스, 아이즈, 애플비, 에이프릴, 열혈남아, 예빈, 솜이, 은채, 위키미키, 케이시, 케이윌, 펜타곤, 플래쉬, 바이칼 등이 출연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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