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NC 베테랑 유격수 손시헌이 개인통산 12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손시헌은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과의 시즌 15차전에서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2회말 앤디 밴헤켄을 상대로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개인통산 1200번째 안타를 터뜨린 것. 이는 KBO 리그 역대 59번째 기록이다.
[손시헌.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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