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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맺고 안정적인 행보를 이어나간다.
소속사 SM C&C 측 관계자는 "전현무와의 재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9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밝혔다.
전현무는 2012년 9월 프리랜서로 전향을 선언하며 KBS에서 퇴사했다. 그 해 12월 SM C&C에 둥지를 틀고 이후 수많은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받으며 MC로서 승승장구 중이다.
한편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 KBS 2TV '해피투게더3',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프리한19',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팬텀싱어2'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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