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SK의 홈 최종전에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SK 와이번스는 2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16차전)에서 오후 8시 25분 부로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은 SK의 홈 최종전이기도 했다.
이번 홈경기 만원 관중은 지난 5월 4일 한화전과 5월 14일 KIA전에 이은 올 시즌 세 번째 기록이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 사진 = 인천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